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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LG CNS, 부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 (2013-05-23 오전 11:26:48, visit : 4092)
글쓴사람  | 관리자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허남식 부산시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조준호 ㈜LG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는 경제자유구역 부산 데이터센터 시범지구에 연면적 3만 2천여㎡로 축구경기장 5개에 이르는 규모이며 7만2천대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LG CNS 부산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로 면진 데이터센터로 리히터 규모 8.0지진에도 중단없이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최첨단 시설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가 부산에 허브를 구축한 것은 지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다.기계정밀도에 영향을 주는 황사의 영향도 미미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LG CNS 부산데이터센터에는 현재 카카오톡과 일본 닛켄셋케이 등 10여 개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일본 및 국내외 글로벌 IT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와 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이곳에 모두 13만 3천여㎡규모의 데이터센터 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부산을 차세대 IT의 심장인 데이터 센터의 중심지로 만들어 동북아지역의 새로운 글로벌 IT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전략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의 미음지구를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로 지정한 바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보통신기술 최강국과 세계 최고 인터넷 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에게는 LG그룹이 처음 사업터전을 닦았던 태동지이자 모태인 부산에 LG그룹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 출저 : 아이티데일리